루비...이름은 이쁘다...제길...
내 원래 전공은 미술이다... 연필로 슥삭대는...미술...
하지만...그래픽이 좋아지기 시작했고.. 어느덧 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가고있다..
**물론 완성은 없지... 난 항상 ing....
혼자 공부하기 어느덧 빡셀때... 같이 스터디 하는 오빠 언니들에게 물어본적이 있다..
왜 이렇게 힘든걸 하느냐...
누군가 그랬다... 내 인생인것 같다고..ㅎ
가끔 눈을 감아본다...
당신의 눈엔 무엇이 보이는가... 그때난...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...그게 내 인생인것 같았지..
하지만 보이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...알길위해..난 28년을 살았나보다..
아직 답은 없다...하지만... 어떻게 해야하는지...길을 찾은거지~~
힘들고..어렵지만... 노력한자...빛을 보리라.....아자!!
오늘도 웹 2.0의 새로운 생태계를 위하여..힘내자...아자!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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